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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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은 오사카부 오사카시를 운행하는 7.9km 길이의 자동 안내 궤도 교통(AGT) 노선이다. 1981년 나카후토역에서 스미노에코엔역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일본에서 두 번째로 AGT 시스템을 도입했다. 1991년 완전 자동 운전을 시작했으나 1993년 스미노에코엔역에서 폭주 사고가 발생하여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과의 직결 운행, 무인 운전 재개,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Osaka Metro)로의 운영 이관 등의 변화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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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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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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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명칭 | 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 |
별칭 | 뉴트램 |
노선 기호 | P |
노선 색상 | 물색 (셀룰리안 블루) |
노선 종류 | 안내 궤조식 철도 (AGT) |
시스템 | 뉴트램 |
위치 |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
기점 | 코스모스퀘어역 |
종점 | 스미노에코엔역 |
역 수 | 10개역 |
차량기지 | 난코 검차장 |
개업일 | 1981년 3월 16일 |
전체 개통일 | 1997년 12월 18일 |
소유자 |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 (코스모스퀘어역 - 트레이드센터마에역 간 제3종 철도사업자) 오사카시 고속 전기궤도 (트레이드센터마에역 - 나카후토역 간, 페리터미널역 - 스미노에코엔역 간 궤도 경영자, 나카후토역 - 페리터미널역 간 제1종 철도사업자) |
운영자 | 오사카시 고속 전기궤도 (코스모스퀘어역 - 트레이드센터마에역 간 제2종 철도사업자, 트레이드센터마에역 - 나카후토역 간, 페리터미널역 - 스미노에코엔역 간 궤도 경영자, 나카후토역 - 페리터미널역 간 제1종 철도사업자) |
노선 길이 | 7.9 km |
선로 수 | 복선 |
전철화 방식 | 삼상 교류 600 V 60 Hz, 측방 접촉식 삼선 강체 가선 방식 |
최대 경사 | 43 ‰ |
최소 곡선 반지름 | 75 m |
보안 장치 | ATC, ATO |
최고 속도 | 55 km/h |
지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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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 |
사용 차량 | 차량 섹션 참조 |
노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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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81년 3월 16일: 나카후토 ~ 스미노에코엔 구간 개통[7](일본에서 고베 신교통 포트아일랜드선 다음으로 두 번째 AGT 노선, 미국 외 지역에서 보우트 에어트랜스 최초 적용 사례). 열차는 운전사가 탑승한 GoA2 반자동 모드로 운행했으며, 모든 역에 오사카 최초로 전면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1991년 10월 20일: 100A 계열 열차 운행 및 완전 자동 GoA4 운행 시작.[21]
1993년 10월 5일: 스미노에코엔에서 폭주사고 발생, 운행 중지.[8][22]
1993년 11월 19일: 유인 운행 재개시.[9][23]
1997년 10월 31일 ~ 12월 17일: 운행 중지.[24]
1997년 12월 18일: OTS 뉴트램 테크노 포트선(코스모스퀘어 ~ 나카후토 구간)의 개통과 함께 직결 운행 개시.[24]
2000년 2월 20일: 무인 운행 재개시.[9]
2005년 7월 1일: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 편입.[17]
2018년 4월 1일: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Osaka Metro)가 난코 포트타운선을 운영.
2. 1. 초기 건설 및 개통
1981년 3월 16일, 나카후토역에서 스미노에코엔역까지의 난코 포트타운선이 개통되었다. 이는 고베 신교통 포트아일랜드선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AGT 노선이며, 미국 외 지역에서 보우트 에어트랜스 무인 운송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된 사례이다.[7] 공영 교통으로는 최초의 AGT 노선이기도 하다. 개통 초기에는 운전사가 탑승한 GoA2 반자동 모드로 운행하였으며, 모든 역에는 오사카 최초로 전면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1991년 10월 20일, 100A 계열 열차 운행이 시작됨과 동시에 완전 자동 GoA4 운행이 개시되었다.[21] 그러나 1993년 10월 5일, 스미노에코엔역에서 차량 폭주 사고가 발생하여 차막이에 충돌, 승객 21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2] 이 사고로 전 노선 운행이 중단되었다가[8] 11월 19일 GoA2 반자동 모드로 운행이 재개되었다.[9][23]
1997년 10월 31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과의 상호 직통 운전을 위한 준비 작업(시운전 등)으로 인해 전 노선 운행이 종일 중단되었으며, 대체 버스가 운행되었다. 12월 18일,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 코스모스퀘어역 - 나카후토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상호 직통 운전이 시작되었다.[24]
2000년 2월 20일에는 무인 자동 운전이 재개되었으나, 이후에도 극히 드물게 유인 수동 운전이 실시되기도 했다. 2005년 7월 1일에는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이 난코 포트타운선에 통합되었다.
2. 2. 기술 도입 및 시스템 선정
난코 포트타운 개발에 따른 신교통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1974년 "오사카 남항 신교통 시스템 조사 위원회"가 발족되었다.[16] 위원회는 난코 포트타운에 적합한 교통 시스템으로 버스와 철도의 중간 규모인 "신교통 시스템"(AGT 시스템)을 채택하였다.[16]이후 "오사카 남항 신종 교통 기관 기종 선정 위원회"에서 KCV, KRT, NTS, PARA TRAN, MAT, 미니 모노레일, VONA 7개 기종을 후보로 검토하였다.[16] 1977년 2월에는 KCV, KRT, NTS 3개 기종으로 압축되었고, 최종적으로 니가타 트랜시스가 중심이 된 NTS(뉴트란 시스템)와 고베 제강소 중심의 KRT 시스템이 채용되었다.[16]
1981년 3월 16일 나카후토역에서 스미노에코엔역까지 구간이 개통되면서, 고베 신교통 포트아일랜드선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AGT 노선이 되었다.[7] 이는 미국 외 지역에서 보우트 에어트랜스 무인 운송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된 사례이기도 하다.[7] 개통 당시에는 GoA2 반자동 모드로 운행되었으며,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1991년 10월 20일, 100A 계열 열차 운행과 함께 완전 자동 GoA4 운행이 시작되었으나,[9] 1993년 10월 5일 스미노에코엔역 사고[8] 로 중단되었다가 11월 19일 GoA2 모드로 재개되었다.[9] 1997년 12월 18일 코스모스퀘어역- 나카후토역 구간의 오사카항 교통 시스템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이 개통되면서 직결 운행이 시작되었고,[7] 2000년 2월 20일 무인 GoA4 운행이 재개되었다. 2005년 7월 1일,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은 난코 포트타운선에 통합되었다.
2. 3. 무인 운전 도입과 사고
1991년 10월 20일부터 무인 자동 운전이 개시되었다.[21] 그러나 1993년 10월 5일, 스미노에코엔역에서 차량 폭주 사고가 발생하여 차막이에 충돌, 승객 21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2] 이 사고로 전 노선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11월 19일 승무원이 동승하는 형태로 운행이 재개되었다.[23]1997년에는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과의 상호 직통 운전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10월 3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전 노선 운행이 중단되고 대체 버스가 운행되기도 했다.[24] 2000년 2월 20일 무인 자동 운전이 재개되었으나, 이후에도 극히 드물게 유인 수동 운전이 실시되었다.
2006년 4월 15일과 16일에는 유리카모메에서 발생한 바퀴 탈락 사고에 대한 경계로 승무원 동승 하에 유인 수동 운전이 실시되었고, 17일부터 무인 운전이 재개되었다. 2019년 6월 4일에는 가나자와 씨사이드 라인의 신스기타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로 인해 전 차량 긴급 점검 및 홈에 승무원을 배치하는 등의 대응이 이루어졌다.[26]
2. 4.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 편입
1997년 12월 18일,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 코스모스퀘어역 - 나카후토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난코 포트타운선과 상호 직결 운행이 시작되었다.[24] 1991년 10월 20일부터 무인 자동 운전을 시행하였으나, 1993년 10월 5일 스미노에코엔역에서 발생한 차량 폭주 사고로 인해[22] 1993년 11월 19일부터 승무원이 동승하는 유인 운전으로 전환되었다.[23] 이후 2000년 2월 20일 무인 자동 운전이 재개되었다.[9]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코스모 타워) 등이 있는 난코 코스모스퀘어 지구의 교통을 담당하던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은 별도의 운임 체계(2005년 6월 기준, 어른 전 구간 230엔 균일)로 인해 이용객 수가 저조했다. 이에 오사카 시 교통국(당시)은 뉴트램과 운임 체계를 통합하고 운임을 인하하여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고자 했다. 2005년 2월 9일,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은 철도 사업 폐지 신고를 하고, 뉴트램 테크노포트선 코스모스퀘어 - 트레이드센터 앞역 구간의 선로 외 시설과 차량 등을 오사카 시에 매각했다. 오사카 시는 제3종 철도 사업자로서 선로를 제2종 철도 사업자인 오사카 시 교통국에 대여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트레이드센터 앞 - 나카후토 구간은 궤도 사업을 오사카 시 교통국에 양도했다.[17][18][19]
2005년 7월 1일, OTS 뉴트램 테크노포트선은 난코 포트타운선에 통합되었다.[17] 이에 따라 벤텐초역과 난코를 잇는 오사카 시영 버스 44・44A 계통은 운행 경로와 구간이 변경되고 운행 횟수가 감축되었다. 2005년 7월 이후 운임 인하 등의 효과로 코스모스퀘어역과 트레이드센터 앞역의 평균 승차 인원은 이전보다 약 15 - 30% 증가했다.[20]
2018년 4월 1일, 오사카 시영 지하철 민영화에 따라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Osaka Metro)가 난코 포트타운선을 운영하게 되었다.
2. 5. 민영화
2018년 4월 1일, 오사카시 교통국의 민영화에 따라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Osaka Metro)의 노선이 되었다.[25]3. 노선 특징
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은 총 7.9km의 노선 거리를 가진다.[12] 전 구간이 복선이며, 10개의 역이 있다.(기점역, 종점역 포함)[12] 궤도는 측방 안내식으로, 전기는 3상 교류 600V, 60Hz를 사용한다.
노선은 운영 주체 및 법적 근거에 따라 여러 구간으로 나뉜다. 코스모스퀘어역 - 트레이드 센터 앞역 구간(0.6km)과 나카후토역 - 페리 터미널역 구간(2.7km)은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 (제2종 철도사업)와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 (제3종 철도사업)이 관할하는 철도사업법에 따른 철도 구간이다. 트레이드 센터 앞역 - 나카후토역 구간(0.7km)과 페리 터미널역 - 스미노에코엔역 구간(3.9km)은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가 궤도 사업으로 운영하는 궤도법에 따른 궤도 구간이다.
나카후토역 - 스미노에코엔역 구간은 최대 경사 25‰(본선), 70‰(차고선), 최소 곡선 반경 75m(본선), 25m(차고선)이다.[12] 코스모스퀘어역 - 나카후토역 구간은 최대 경사 43‰, 최소 곡선 반경 100m이다.[11] 홈 유효 길이는 50m이며, 최대 6량까지 정차 가능하지만 현재는 4량으로 운행 중이다.
3. 1. 노선 데이터
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은 총 7.9km의 노선 거리를 가진다.[12] 전 구간이 복선이며, 10개의 역이 있다.(기점역, 종점역 포함)[12] 궤도는 측방 안내식으로, 전기는 3상 교류 600V, 60Hz를 사용한다. 최고 속도는 55km/h이다.노선은 운영 주체 및 법적 근거에 따라 여러 구간으로 나뉜다. 코스모스퀘어역 - 트레이드 센터 앞역 구간(0.6km)과 나카후토역 - 페리 터미널역 구간(2.7km)은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 (제2종 철도사업)와 오사카항 트랜스포트 시스템 (제3종 철도사업)이 관할하는 철도사업법에 따른 철도 구간이다. 트레이드 센터 앞역 - 나카후토역 구간(0.7km)과 페리 터미널역 - 스미노에코엔역 구간(3.9km)은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가 궤도 사업으로 운영하는 궤도법에 따른 궤도 구간이다.
나카후토역 - 스미노에코엔역 구간은 최대 경사 25‰(본선), 70‰(차고선), 최소 곡선 반경 75m(본선), 25m(차고선)이다.[12] 코스모스퀘어역 - 나카후토역 구간은 최대 경사 43‰, 최소 곡선 반경 100m이다.[11] 홈 유효 길이는 50m이며, 최대 6량까지 정차 가능하지만 현재는 4량으로 운행 중이다.
3. 2. 운행 방식
오사카 메트로 난코 포트타운선은 자동 열차 운전 장치(ATO) 및 자동 열차 제어 장치(ATC)에 의한 무인 자동 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1981년 개업 당시에는 무인 운전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얻기 위해 승무원을 동승시켜 감시를 실시했다. 1991년부터 일부 열차에서 무인 운전이 시작되어 모든 열차로 확대되었지만, 1993년 스미노에코엔역에서 발생한 '''차량 폭주 사고''' 이후 한동안 운전 자격이 없는 승무원을 동승시켜 감시하게 했다. 2006년 유리카모메 도쿄 린카이 신교통 린카이선 (AGT 노선)의 바퀴 이탈 사고 시에는 승무원을 동승시켜 유인 수동 운전을 실시하기도 했다.평상시에는 약 6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스미노에 보트 경주 개최 시나 아시아 태평양 트레이드 센터(ATC),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 (코스모타워), 인텍스 오사카 등에서 이벤트 개최 시에는 방문객에 맞춘 증편 운행을 실시한다. 임시 운행은 평일용 A1, A2와 휴일용 M1, M2, M3의 5종류가 있으며, 이벤트 개최의 집객수 등에 따라 결정된다.
3. 3. 차량
Osaka Metro Nanko Port Town Line영어에서는 2019년 4월 1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며, 모두 4량 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1]- 200계 (2016년 - 현재)
2016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서로 다른 색상으로 마감된 4량 1편성의 200계 전동차 차량대수가 도입되었다.[2] 첫 번째 편성인 01편성은 2016년 6월 29일에 영업 운전을 시작했으며,[3] 두 번째 편성인 02편성은 2016년 10월에 운행을 시작했다.[4] 2019년 7월 현재 200계 차량대수는 20개 편성(01~21편성(13편성 제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강 차체를 가지고 있다.[1][5]

- 100계 (1981년 - 2001년)
- 100A계 (1991년 - 2019년)